Kaisersaal 안에 있는 여러 장식문의 모습이다. 검정색과 크림슨색, 그리고 빛나는 황금색이 어우러지는 색의 조화를 보고 있으니 역시 독일황실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는 듯했다. 물론 이러한 색감은 영국왕실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색감인데, 영국에서는 크림슨색이 좀더 밝은 크림슨색(Napthol Crimson색)이고 짙은 검정색보다는 밝은 회색이 더 자주 사용되는 반면에, 여기 독일에서는 검정색이 단순한 양념색깔이 아니라 아예 주된 색깔로서 사용되며, 크림슨색도 더 어두운 크림슨색(적토색=Red Earth색)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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